동구전자(대표 박원찬 http://www.dgvm.com)는 보급형 원두커피 자판기(모델명 DG-100FB)를 개발, 다음달부터 제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압증기로 불과 3∼5초 안에 원두커피를 뽑는 자판기로, 키피의 맛과 향이 탁월하게 유지하면서 연속해 300잔의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원두커피 자판기의 단점인 찌꺼기가 남는 문제를 해결한 롤필터 방식을 채택했으며 카페라떼·카푸치노·에스프레소 등 5가지 종류의 커피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동구전자는 동급 외산자판기에 비해 30% 저렴한 가격대와 한국인의 커피 취향을 맞춘 제품 특성으로 연말까지 800대 이상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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