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IP로도 웹서버 구축이 가능한 신개념 서비스가 선보인다.
개인용 방화벽솔루션을 선보였던 싸이웍스(대표 송민석·김현주 http://www.syworks.com)는 ADSL이나 케이블모뎀 등 초고속통신망 이용자들이 유동IP를 고정IP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다이나믹DNS(Domain Name Service) 서비스 ‘TZO(http://www.tzo.co.kr)’를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TZO는 ADSL이나 케이블 모뎀을 사용하는 사용자가 ISP업체에서 제공받은 유동IP 주소로도 홈페이지, 메일서버, FTP서버, 게시판, 채팅서버 등을 구축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전용선 및 DNS서버 구축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장애발생시에도 HTTP 릴레이 서비스 기능이나 백업기능 등을 이용해 메일전송 및 복구가 가능하게 하고 미국을 비롯한 북미지역 5개 백본망에 시스템을 연결해 안정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싸이웍스는 인터넷 포털업체 및 도메인등록대행업체들과 제휴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치는 등 개인사용자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