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엔터테인먼트(대표 김경욱)는 SK텔레콤·모빅과 제휴를 맺고 SK텔레콤이 실시하는 ‘모바일 가수’ 서비스와 관련, 상호 협력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모바일 가수’ 서비스는 무선인터넷으로 노래를 다운로드한 다음 모바일 가요제를 통해 가수로 데뷔할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대표적인 네이트 무선인터넷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이번 제휴로 에스엠은 ‘모바일 가수’ 오디션과 가요제 예선 신청자를 심사하게 되며 7월말 3사 공동으로 개최하는 네이트모바일가요제에서 선발된 가수에 대해 전속계약 및 매니지먼트를 하게 된다.
에스엠은 이번 제휴에 대해 무선인터넷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게 됐다고 평하는 한편, 엔터테인먼트 각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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