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개발(대표 박용선 http://www.wjcoway.co.kr)이 정수기 유통판매뿐 아니라 공장에서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탈바꿈한다.
이 회사는 11일 오전 경기도 포천에서 월 평균 정수기 70만대, 비데 8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 준공식을 갖고 이 사업을 전략품목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말까지 각각 20만대, 310만대의 비데와 정수기 필터를 이 공장에서 생산·판매할 예정이다.
1800평의 부지에 1374평의 건평으로 설립된 이 공장에서는 연수기, 정수기 필터, 비데 등이 집중적으로 생산된다.
박용선 사장은 “포천공장의 준공을 계기로 정수기 1위에 이어 확실한 시장 선도기업이 없는 350억원 규모의 비데시장에서 환경친화기업의 전문성을 살려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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