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앤소프트가 글로벌 네트워크 솔루선으로 해외진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캐드앤소프트(대표 신준기)는 최근 중국에 진출한 국내기업인 케무와 마케팅 제휴를 맺고 ‘proERP’ 등 자사 솔루션을 중국시장에서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캐드앤소프트는 proERP의 중국어 버전을 개발해 케무의 중국 현지 대리점망을 통해 중국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캐드앤소프트는 케무가 중국 상하이에 설치·운영하는 상설전시장에 자사 솔루션 전시장을 개설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캐드앤소프트는 지난해 인도 이테크솔루션스와 해외영업 및 기술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proERP의 영어버전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에 케무와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제휴를 체결함으로써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캐드앤소프트와 마케팅 제휴를 맺은 케무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중국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 한국중소기업유통센터를 개설하기로 했다. 또 중국 50여개 주요 도시에 지사를 개설하고 지사별로 20개 대리점망을 구축하는 등 체인화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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