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총장 허상만) 학생들의 해외 정보기술(IT)연수교육 성과가 알찬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대는 지난 2월부터 인도 네루대학에서 영어와 IT 이론 및 실무과정을 연수중인 자바(JAVA)과정반 29명 가운데 26명이 국제공인자격시험(오라클) 1·2차에 모두 합격하고 나머지 3명은 1차시험에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컴퓨터교육과 3학년 이원일씨는 1차와 2차시험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해 인도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인도에서 연수중인 학생들의 교육기간은 오는 9월 28일까지며 함께 연수중인 e비즈 과정반 19명의 자격시험은 7월중 실시된다.
대학 관계자는 “인도 IT 해외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우수한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에도 해외 IT연수를 실시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순천=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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