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명 연구 기관이 개발한 메디칼 바이오 테크 분야의 세가지 획기적인 프로젝트가 상품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끝마쳤다.
생명 공학부가 후원하는 BCIL(Biotech Consortium of India Ltd )은 유명 바이오테크 및 제약 회사들과 협의하면서 프로젝트 기술 이전에 적합한 산업체를 물색 중이다.
세 가지 프로젝트는 바로 결핵진단 테스트를 위한 PCR(중합효소 연쇄반응), HIV-I & II(에이즈 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ELISA (혈청내의 항체를 검출하는 효소 면역 측정법) 시스템, 말라리아 진단을 위한 LDH(lactate dehydrogenase: 젖산 탈 수소 효소) 등이다.
첫째 결핵 진단 테스트를 위한 PCR은 뉴델리의 AIIMS(All India Institute of Medical Sciences)와 럭나우의 CDRI(Central Drug Research Institute )가 개발하였다.
"PCR 기술을 통해 지금까지 샘플로부터 M. tuberculosis를 검출하는 데 6-12주나 걸렸던 것을 48시간 내로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초고감도 연기감지기에 의해 측정 시간이 기존의 기술을 사용했을 때에 비해 대폭 단축되었다."고 BCIL의 직원은 말했다.
또한 이전의 기술로는 이 테스트를 통해 결핵균만 검출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결핵과는 달리 전염성이 없는 NTM(non-tuberculosis mycobacteria )도 검출할 수 있다.
둘째, ELISA을 통해 혈청 내의 HIV-I 와 HIV-II 항체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이
델리의 National Institute of Immunology가 개발했다.
"HIV 진단 장비 시장은 15-20% 비율로 증가하고 있으며, ELISA 장비 자체 생산은 HIV I 와 II 전체 시장의 10% 미만이다. 따라서 더 많은 국내 생산업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로 말라리아 진단을 위한 LDH는 럭나우의 CDRI에 의해 개발되었다.
"지금까지는 현미경을 통한 혈액 검사로 말라리아 감염 여부를 진단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의 한계점은 고열 상태에서 채취한 혈액만 감지 테스트가 가능하다는 사실이다."고 밝혔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말라리아 진단을 위한 면역 혈청학적 검사법이 개발된 것이다.
초고감도 연기감지기를 사용한 새로운 테스트를 통해 말라리아 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다고 한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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