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쿠타이 지방정부의 샤우카니 시장 일행이 한국의 전자정부 프로젝트를 벤치마킹하고 쿠타이 지방정부 전산화 사업을 수주한 한국 업체들과 업무 협의를 하기 위해 방한했다.
샤우카니 시장 일행은 먼저 7일 오후 2시 목동의 인터넷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한국인터넷정보센터(원장 송관호)와 인터넷 산업관련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으로 협력키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 지난 4월 쿠타이 정부의 1000만달러 규모 전산화프로젝트를 수주한 에프아이디, 우암닷컴, 메가원정보 등 컨소시엄 참여 업체들을 만나 원격지 영상회의 시스템 등에 대한 시범서비스 과정을 참관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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