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최동환)은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CI(기업 이미지 통합)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항우연은 이미 제작돼 있는 심벌이나 로고·시그너처·엠블렘 등의 색상과 사용 규정을 대폭 손질하고 서식·차량·옥내외 사인·마스코트 등 응용체계를 9체계, 50항목으로 나눠 이번주 내에 완성할 계획이다.
특히 마스코트의 경우 4가지 안을 만들어 연구원 회람을 이미 거친 상태로 친숙한 이미지에 중점을 두고 항우연의 상징인 로켓 등의 응용동작을 부가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기존 CI는 기본체계만 제작돼 있어 사용 및 활용 범위가 제한적인 것으로 지적돼왔다.
항우연 관계자는 “기업들이 CI 체계화를 위해 수백억원씩 쏟아붓고 있다”며 “출연연들도 글로벌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흩어져 있던 기본체계부터 하나 하나 통일성 있게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4
반도체 호황에 2분기 수출 30% 증가 전망…2300억달러 달성 관측
-
5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6
[뉴스줌인] 정책금융 축, '자금 공급'서 '전략 투자'로…AI·공급망 주권 겨냥
-
7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8
[ET특징주] 美, 유럽산 자동차 관세율 인상 발표… 현대차·기아 오름세
-
9
퇴직연금 계좌로 투자…채권혼합 ETF 뜬다
-
10
[人사이트]와타나베 타카히코 JCB 한국지사 대표 “한국인에 맞는 혜택으로 '일본여행 필수카드' 자리매김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