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최동환)은 다양한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CI(기업 이미지 통합)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항우연은 이미 제작돼 있는 심벌이나 로고·시그너처·엠블렘 등의 색상과 사용 규정을 대폭 손질하고 서식·차량·옥내외 사인·마스코트 등 응용체계를 9체계, 50항목으로 나눠 이번주 내에 완성할 계획이다.
특히 마스코트의 경우 4가지 안을 만들어 연구원 회람을 이미 거친 상태로 친숙한 이미지에 중점을 두고 항우연의 상징인 로켓 등의 응용동작을 부가해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기존 CI는 기본체계만 제작돼 있어 사용 및 활용 범위가 제한적인 것으로 지적돼왔다.
항우연 관계자는 “기업들이 CI 체계화를 위해 수백억원씩 쏟아붓고 있다”며 “출연연들도 글로벌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흩어져 있던 기본체계부터 하나 하나 통일성 있게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5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6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7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8
우리은행, 외부와 금융 서비스 '직결망' 구축 추진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중동 확전 우려에 자산 출렁…유가 급등·비트코인 보합
-
10
BNK금융, 'CEO 연임 특별결의' 도입 검토…지배구조 선진화 고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