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운영중인 해외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를 이용했다 피해를 입는 사례가 계속 늘고 있다.
4일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해외쇼핑 대행사이트와 관련, 계약해지 및 배송 등의 문제로 접수된 소비자 피해사례가 지난해보다 4배 이상 늘어난 51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소보원에 접수됐던 피해사례는 13건에 불과했다.
주요 피해사례로는 △소비자의 반품·환불요구 거부 △반품비용 소비자 부담 △주문과 다른 상품 배송 등이다.
피해 품목은 의류가 27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시계(8건), 배송관련 서비스(3건) 등 순이었으며 피해 원인은 계약 해제·해지가 17건으로 가장 많았고, 계약 미이행(8건), 품질문제(6건), 부당행위(5건), 가격·요금(3건) 등이었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