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워크래프트3’가 정식 발매 한달 이전에 한정판 예약 판매분 2만장을 모두 소진,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은 지난 1일 인터파크, 게임시디, 클릭바이 등 인터넷 5개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실시한 지 이틀만에 한국 배정물량 2만개를 모두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예약 판매를 담당하는 쇼핑몰 한 관계자는 “예약판매가 시작되자 주문폭주로 인한 접속장애와 서버다운 등이 계속돼 구매하는 데 길게는 4시간 이상 소요됐다”며 “한정판이라 소장가치가 높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빛소프트는 오는 12일부터 워크래프트3 일반판 예약판매를 할 실시할 예정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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