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필름테크(대표 변창규 http://www.hanmitech.co.kr)는 LG벤처투자, 우리기술투자, 제우창업투자 등 3개 기관으로부터 시설자금 29억원을 투자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전세계 코닥, 후지, 코니카, 아그파 등 메이저 필름업체에서만 생산되는 인쇄용 감광 필름과 디지털 포토용지를 국내에서 자체 생산·판매하는 회사로 올해 250억원의 매출이 기대되는 유망 벤처 기업이다.
특히 이 회사는 인쇄용 감광 필름과 포토용지의 수입 대체 효과뿐만 아니라 70%의 매출을 해외시장에서 기록하고 있는 수출주도형 기업이다.
한미필름테크는 디지털 포토용지(디지털 카메라용 인화지)외에 40여종의 광고·디지털용 제품을 개발·생산하여 코니카 등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프린트기기 생산업체인 삼성전자와 공급계약도 체결했다.
투자를 주도한 LG벤처투자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유망 기업에는 지속적으로 과감한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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