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국가기술지도(NTRM)’ 작성을 위한 제1차 공청회를 과학기술부 유희열 차관을 비롯한 관련 부처, 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4일과 5일 이틀 동안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지난 4일부터 국가기술지도를 작성해 온 과기부는 현재까지 10년 후 국부 창출, 삶의 질 향상 및 국가위상 제고의 비전과 이를 달성하기 위해 18개의 전략제품·요구·기능을 제시하고 83개의 핵심기술을 도출했다. 이번 1차 공청회는 5개 비전별로 이들 핵심기술을 발표하고 관련 부처 공무원 또는 관련 부처에서 추천한 전문가들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의견을 나누게 된다.
과기부는 이번 공청회와 앞으로 개최될 공청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국가기술지도 작성대상 핵심기술을 도출, 7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보고한 후 8월부터 핵심기술별 기술지도 작성을 추진한다. 최종 완성된 국가기술지도는 12월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서 심의·확정될 예정이다. 문의 (02)503-7638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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