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업체인 GV(대표 윤기수)는 세종문화와 이현세·하승남 만화에 대한 온라인 독점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온라인만화포털사이트 X2코믹스(http://www.X2Comix.com)와 포트리스2블루 회원사 PC방을 통해 서비스에 나선다.
GV는 이현세의 90년대 인기작 ‘공포의 외인구단’을 비롯, 총 19편 150여권과 하승남의 ‘골통 출사표’ 등 총15편 180여권을 순차적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윤기수 사장은 “올해 5500여권의 만화와 15종의 만화잡지를 서비스할 예정”이라면서 “특히 온라인 만화시장에 성인층을 끌어들이기 위해 조만간 고급 성인만화도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X2코믹스는 1800여권의 일본만화를 비롯, 총 3500여권의 만화와 10종의 만화잡지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한달 정액요금이 3000∼5000원이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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