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 http://www.sony.co.kr)는 손바닥만한 크기의 초소형·초경량 디지털 캠코더(모델명 DCR-IP45)를 4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컴퓨터에서 주로 사용되는 MPEG2 방식으로 영상을 기록하는 마이크로엠브(MICROMV) 방식을 채택, 기존 디지털 신호로 영상을 테이프에 기록하는 일본표준(DV)방식 캠코더에 비해 컴퓨터와의 호환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성인들이 손으로 조작하는 데 불편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접이식 손잡이를 채택했으며 터치 패널과 액정 모니터를 통한 인터페이스 기술이 적용돼 본체에 달린 조작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캠코더 작동이 가능하다.
이 회사 김군호 이사는 “컴퓨터와의 친화성이 큰 MPEG2 신기술을 채택한 이번 모델은 소형을 추구하는 일반 사용자들을 포함해 컴퓨터를 업무에 많이 활용하는 전문직 종사자, 일반 동영상 마니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소비자 가격은 220만원대로 소니코리아의 전국대리점과 홈페이지(http://www.sonystyle.co.kr) 및 캠코더 전문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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