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 http://www.sony.co.kr)는 손바닥만한 크기의 초소형·초경량 디지털 캠코더(모델명 DCR-IP45)를 4일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컴퓨터에서 주로 사용되는 MPEG2 방식으로 영상을 기록하는 마이크로엠브(MICROMV) 방식을 채택, 기존 디지털 신호로 영상을 테이프에 기록하는 일본표준(DV)방식 캠코더에 비해 컴퓨터와의 호환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성인들이 손으로 조작하는 데 불편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접이식 손잡이를 채택했으며 터치 패널과 액정 모니터를 통한 인터페이스 기술이 적용돼 본체에 달린 조작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캠코더 작동이 가능하다.
이 회사 김군호 이사는 “컴퓨터와의 친화성이 큰 MPEG2 신기술을 채택한 이번 모델은 소형을 추구하는 일반 사용자들을 포함해 컴퓨터를 업무에 많이 활용하는 전문직 종사자, 일반 동영상 마니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소비자 가격은 220만원대로 소니코리아의 전국대리점과 홈페이지(http://www.sonystyle.co.kr) 및 캠코더 전문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