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이 오는 6월 8∼16일 열리는 제6회 상하이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심사위원에 초청됐다. 허진호 감독은 심사위원장인 중국 리친콴을 포함, 제프리 길모어(미국·선댄스영화제 집행위원장), 야첵 브롬스키(폴란드·감독) 등 총 9명의 심사위원 중 1명으로 위촉돼 경쟁부문에 오른 15편의 작품을 심사하게 된다. 이번 상하이영화제 경쟁부문에는 이정향 감독의 ‘집으로…’와 주경중 감독의 ‘동승’이 올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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