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필립스 합작 브라운관(CRT)업체인 LG필립스디스플레이(LGPD)는 3일 2억5000만달러(약 3088억원)에 달하는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 LGPD 증자에는 LG전자와 필립스가 각각 1억2500만달러(약 1544억원)씩 참여하며 이번에 조달한 자금은 사업경쟁력 강화와 운영자금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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