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의 해킹 및 사이버테러 방지를 위한 금융 정보공유·분석센터(ISAC)가 설립된다.
금융감독원은 30일 금융분야 정보통신기반시설 보호에 대한 취약점 평가업무를 담당할 금융 ISAC를 6월중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금융 ISAC의 기능은 해킹 및 사이버테러에 대비한 취약점 및 침해요인 분석과 대응방안 제공, 해킹사고에 대비한 실시간 모니터링 등이다.
금융 ISAC는 금감원이 총괄·조정 업무를 수행하며 기술적인 업무는 금융결제원(은행부문)과 증권전산(증권부문)이 각각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금융부문 정보보호와 관련한 정책을 건의하고 조사·연구 및 정보교환 등을 위해 금감원·금감위·재정경제부 등이 참여하는 금융부문 정보보호협의회도 8월까지 구성될 예정이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3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4
기아, 日 NEC에 첫 PBV 공급…'차량+SW' 모빌리티 솔루션 수출
-
5
제네시스 'GV90'에 외신 “럭셔리 판도 흔들 변수” 극찬
-
6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7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8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9
이스트소프트, 마크다운 파일 에디터 출시…PC·모바일 지원
-
10
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출시…국내 첫 SUV 하이루프 선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