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자(대표 이택렬 http://www.auk.co.kr)는 발광다이오드(LED)를 이용한 전광판용 컬러 도트매트릭스(LDM)를 개발, 생산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LDM은 휘도가 1200㏅/㎡ 이상의 밝기를 내는 준옥외용과 600㏅/㎡인 실내용 2종류로 크기가 96 ×96㎜로 작아 설치하기 용이하다. 또 고휘도 LED를 사용해 저전압·저전유로 열발생을 억제함과 동시에 충분한 밝기가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광전자측은 “핵심부품인 주문형반도체(ASIC), LED, 트랜지스터를 자체 생산해 가격경쟁력이 높다”며 “향후 고급 전광판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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