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되는 재입찰에도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하면서 우여곡절을 겪었던 ‘범정부적 전산환경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혁신방안(BPR) 수립’ 사업에 대한 제안서가 마감돼 사업자 선정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통부 정보화지원과에 따르면 27일 제안서 마감 결과 그동안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던 삼성SDS와 LGCNS가 별도로 입찰에 참가한 가운데 액센츄어가 쌍용정보통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새롭게 제안서를 제출했다.
삼성SDS와 LGCNS는 함께 했던 1, 2차 입찰 과정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는 판단에서 독자 참여를 결정했으며 액센츄어는 최근 정통부가 컨설팅 업체의 주사업자 참가제한 조항에 대한 재해석을 내림으로써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0월까지 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인 정통부는 이달중으로 사업자 선정과 계약을 모두 마친다는 방침이다.
정통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 1, 2차 입찰때와 기술평가요소는 대동소이하지만 몇차례 입찰과정을 거치며 사업자들이 이번 사업의 방향성을 충분히 숙지했을 것”이라며 “이번엔 적절한 사업자를 선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통부는 지난달 1, 2차 입찰에 삼성SDS·LGCNS 컨소시엄 1곳만이 참여해 사업을 유찰시킨 후 수의계약을 시도했으나 단독참가 컨소시엄이 최하 통과점수인 70점을 넘지 못해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서울시, '손목닥터9988' 자치구에 개방…하반기 커뮤니티 기능 도입
-
3
[오피스인사이드] “일터가 아닌 삶터” 유라클, 신사옥에 담은 변화의 시작
-
4
AISH·금천구·서울시립대·동양미래대·금천구상공회, 'G밸리 AI 스마트워크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
5
SK AX, 넥슨 1000억 규모 AWS 클라우드 MSP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6
알파벳, 1분기 매출 163조원…클라우드 매출 63%↑
-
7
해성디에스-인터엑스, AX 자율제조 파트너십…반도체 제조 'AI 자율화' 앞당긴다
-
8
SAS 수석 아키텍트 “양자·AI 결합, 적은 데이터로 머신러닝 가능”
-
9
일론 머스크 “오픈AI, MS 투자 때부터 비영리 훼손 의심”
-
10
LG CNS, 1분기 영업익 942억…AI·클라우드 성장 견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