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슨정보통신(대표 김지일)은 KT의 자회사인 케이티솔루션스(대표 김홍구)와 초고속인터넷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텔슨정보통신은 IP기반 VDSL 장비의 개발 및 제품 공급을 담당하고 케이티솔루션스는 해외 초고속인터넷사업 모델 개발 등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게 된다.
앞으로 두 회사는 초고속인터넷 영업 및 기술 조직을 정비해 동남아지역은 물론 미국, 유럽 등지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공략에 적합한 수출형 장비 개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텔슨정보통신 김지일 사장은 “텔슨의 VDSL 기술과 케이티솔루션스의 망운영 기술을 결합해 국내 VDSL 장비의 수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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