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20일간 서구 상무시민공원에서 광산업체 등 지역 벤처기업의 제품을 전시하고 정보통신 기술을 시연할 ‘광주월드프라자’를 운영한다.
시가 월드컵 관람객들에게 지역 IT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광주월드프라자는 우수 중소기업 홍보관, 향토물산관, 광주홍보관, 디지털 방송관, 월드컵 명승부전 사진관 등 9개의 특색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국제 타악페스티벌과 주부가요제, 정보통신 기술 시연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문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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