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벤처기업의 다양한 해외 진출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SK글로벌 등 20개 민간사업자를 벤처기업 해외지원기관으로 지정하고 이달 말까지 지원대상 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해외지원기관은 KMS경영자문·이커뮤니티·인프라베이직·SK글로벌·법무법인신세기·아이비팜글로벌·호서대학교·아시아비전네트워크·인터프로코리아·TG아시아벤처·인터베스트&리서치·비티엔·아이타·한코리아·바이오벤처협회·코리아비즈니스서비스·보건산업진흥원·KIST·와이포케이텔레콤·비즈넷컴 등 20개사다.
이들 해외지원기관은 향후 해외에 진출하려는 벤처기업과 일대일 파트너가 돼 시장 개척 및 기술협력·투자유치·현지법인 설립 등 다양한 해외진출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원대상 지역도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수요가 많은 미국·중국·일본·유럽·인도·중남미 등 11개 국가에 집중적으로 분포돼 있다.
이들 해외지원기관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받고자 하는 벤처기업은 오는 29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에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벤처기업에 대해서는 업체당 최고 2000만원까지 해외 진출 소요비용과 함께 현지 정보 제공, 현지법인 설립, 협력파트너 알선 등 다양한 정보를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청 홈페이지(http://www.smba.go.kr)나 중소기업진흥공단 홈페이지(http://www.sbc.or.kr)를 참조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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