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업체 대원씨앤에이홀딩스(대표 안형동)는 SFX 합성 TV 애니메이션인 ‘수호전사 맥스맨’을 경기도 양평에서 촬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수호전사 맥스맨’은 지난 98년 KBS를 통해 방영된 바 있는 애니메이션 ‘지구용사 벡터맨’의 후속작으로 3D 컴퓨터 그래픽과 실사촬영을 합성한 것이다. 특히 전신가면을 쓴 배우의 연기 장면에 풀 3D 애니메이션 기술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할 계획이다.
대원씨앤에이는 이 작품에 대해 오는 11월까지 실사 촬영을, 12월까지 컴퓨터 그래픽 합성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에 방영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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