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휴대폰 가입자가 2002년 4월 한달간 28만 명이 늘어나면서 총 670만 명을 넘어섰다.
COAI(Cellular Operators Association of India)의 최근 통계에 의하면, 4개 대도시의 휴대폰 총 가입자가 269만 9천 명, 그 중 A급 지역이 218만 8천명, B급 지역이 158만 7천명, C급 지역이 23만 9천명이다.
휴대폰 서비스 업체 중 바르티는 140만 3천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 바르티는 어느 지역에서나 최다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델리의 경우 60만 명이 넘는다. Hutchison이 그 뒤를 따르고 있으며 가입자는 135만 1천명을 확보하고 있다.
바르티는 델리, 콜카타, 첸나이, 안드라 프라데쉬, 카르나타카, 펀잡, 히마찰 프라데쉬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Hutchison은 델리, 뭄바이, 캘커타, 구자라트 등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BPL 그룹은 총가입자 수 91만 6천명으로 3위를 차지, 그 뒤를 가입자 83만 9천의 Birla-AT&T-Tata(Idea cellular)가 잇고 있다.
이 두 업체의 합병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며, 양사 가입자를 합하면 158만 1천명으로 현재 1위인 바르티를 제치고 1위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합병사 Birla-AT&T-Tata는 뭄바이, 마하라슈트라, 구자라트, 안드라 프라데쉬, 마드하야 프라데쉬, 타밀 나두, 케랄라 등에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그러나 합병설이 나돈 것은 일년 전이지만 구체적인 협의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들 톱 4위권 내의 휴대폰 서비스 업체들의 총 가입자 수는 450만 9천 명으로 인도 전체 휴대폰 시장의 67%를 점유하고 있다.
나머지 33%는 Escotel, Spice Communications, Aircel, Koshika, Reliance Telecom, MTN, BSNL이 각각 나누어 차지하고 있다.
MTNL과 BSNL의 총 가입자 수는 22만 4천 밖에 안 된다는 사실이 흥미롭다. MTNL은 뭄바이, 델리 두 지역에서 20만 3천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제 서비스를 시작한 BSNL는 콜카타와 비하르에서 21,383명의 회원을 확보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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