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일링스코리아(지사장 안흥식)는 13일 자체 개발한 8비트 소프트 프로세서 ‘피코블레이즈’와 32비트 소프트 프로세서 ‘마이크로블레이즈’를 출시했다.
150㎒로 작동하는 ‘마이크로 블레이즈’는 ‘버텍스-Ⅱ Pro’ FPGA로 구현될 경우 100디라이스톤(dhrystone) 밉스의 성능을 제공하며 900개의 로직 셀로 32비트 프로세서 중 크기가 가장 작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자일링스의 프로세서 사용자는 총 9480명에 이른다”면서 “고성능과 유연성을 요구하는 업계의 요구를 반영, 업그레이드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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