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13일부터 18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되는 2002년 원자력공급국그룹(NSG:Nuclear Suppliers Group)총회에 대표단(단장 박항식 원자력안전심의관)을 파견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핵테러에 대비하기 위한 핵테러 대응방안, 효과적인 수출통제를 이행하기 위한 정보공유 강화, 핵공급 능력이 있는 인도와 파키스탄 등 Non-NSG국가를 협의체에 끌어들이기 위한 방안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또 2003년 총회 개최지로 우리나라를 최종 확정한다.
한편 원자력공급국그룹은 원자력 관련 물품 및 기술의 수출을 통제하여 핵확산을 방지하고자 지난 1978년 설립된 협의체로 40개 회원국은 매년 총회를 개최, 지침의 이행에 관한 전반적인 사안을 심의·결정하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코스피, 일주일 만에 6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중동 확전 우려에 자산 출렁…유가 급등·비트코인 보합
-
9
BNK금융, 'CEO 연임 특별결의' 도입 검토…지배구조 선진화 고삐
-
10
[ET특징주] 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에… 에쓰오일·한화시스템 급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