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길승 SK그룹 회장이 미래 성장사업을 찾아 해외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한다.
손 회장은 그룹의 미래 성장전략을 구체화한다는 차원에서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 동안 미국과 일본 현지의 산업현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현재 SK그룹에서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 성장전략인 ‘TO-BE 모델’을 설정하는 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이뤄지는 것이다.
SK에 따르면 손길승 회장은 그룹의 양대 축의 하나인 정보통신사업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직접 보고 체험하기 위해 미국의 정보기술(IT) 및 정보통신 산업 현장을 직접 볼 계획이다. 또한 3차산업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산업구조를 반영해 시장의 급격한 성장은 물론 IT와 정보기술이 융합되고 있는 콘텐츠시장도 방문할 예정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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