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철 외환카드 사장이 10일 금융감독원의 신규 회원 유치 제재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당부의 말씀’을 발표하고, 사내 임직원과 힘찬 재도약의 결의을 다졌다.
백 사장은 담화문에서 “이번 제재기간은 외환카드 14년 역사를 차분히 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자평하고 전직원이 가슴에 새기고 실천할 덕목으로 고객감동서비스, 제재조치 재발방지, 자신감 회복을 강조했다. 백 사장은 “이번 제재조치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매출증대와 시장점유율 확대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새롭게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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