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인원식)은 세원텔레콤의 계열사인 세맥스와이어리스의 대표를 지낸 이주은 사장(47)을 현재 공석중인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장은 LG소프트웨어 시스템개발실장과 현대정보기술 전문위원, 세원텔레콤 전무 등을 역임했다. 이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케이디씨정보통신의 도약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개혁과 변혁의 주체가 되자”고 강조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4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