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방송영상산업에 대한 국내외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국내 방송영상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자본 형성을 위해 문화산업진흥기금 50억원을 종자돈으로 투자해 150억원 규모의 방송영상전문투자조합을 결성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홈페이지(http://www.mct.go.kr)와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사이트(http://www.kbi.re.kr)를 통해 창투사를 대상으로 업무집행 조합원 선정에 나섰다. 업무집행 조합원은 오는 27일까지 접수를 받아 평가결과를 토대로 이달 말까지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부는 이번에 이어 내년과 2004년에도 각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의 기금을 출자해 대규모 방송영상투자조합을 지속적으로 결성함으로써 방송영상산업에의 투자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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