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서 PC로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된다.
KT는 6월부터 휴대폰에서 PC로 메시지 전송이 가능한 양방향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KT는 제휴업체인 인포뱅크의 양방향 문자메시지 특허를 이용해 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5월 시범서비스를 거쳐 6월부터 상용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존 단문문자메시지서비스(SMS)는 휴대폰에서 휴대폰으로, 또는 PC에서 휴대폰으로만 메시지 전송이 가능했으나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휴대폰에서 PC로 문자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 휴대폰과 PC간 상호 메시지 교환이 가능해진다.
이 서비스는 문자메시지를 수신하게 되는 서버나 PC에 임의의 특정 번호(02-1000-××××)를 부여함으로써 가능한 것으로, 서버나 PC는 그 번호로 문자메시지를 송수신하게 된다.
이 서비스는 개인간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뿐만 아니라 고객의 응답을 요구하는 퀴즈응모, 경매, 여론조사, 예약확인 등 기업의 보다 적극적인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도 활용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T와 인포뱅크는 이 서비스의 활성화를 위해 인스턴트 메신저업체와 제휴를 검토하고 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내년 휴일 119일, 올해보다 많아…'3일 이상' 황금연휴 10번
-
2
韓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CSOT 8.6세대 OLED 설비 대거 공급
-
3
'3대 메가프로젝트'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지역 균형발전' 시동건다
-
4
'디자인으로 완성되는 탁월함' GM '뷰익(Buick)' …이상적 자동차 경험 4가지 철학 공개
-
5
삼성·SK, AI·반도체 4700조 투자...3대 메가프로젝트 시동
-
6
애플, 국내에서만 아이폰 가격 인상 '신중 모드'…9월이 인상 분수령
-
7
단독외환거래·해외송금…금융 인프라 손본다
-
8
쿠쿠, 세척 부담 줄인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출시
-
9
[대한민국 3대 메가프로젝트]초격차 반도체 생산능력 조기 확보…“호남에 팹 4기 추가”
-
10
'폭염 쇼크' 유럽, 韓·中 에어컨 특수..HVAC '씨앗'으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