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중소·벤처기업 탐방활동이 인기를 끌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3월부터 대학생들에게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견학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 우수 중소기업 탐방활동’을 추진한 결과, 시행 두달 만에 1742명의 대학생이 58개 우수 중소기업을 탐방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편견 해소와 졸업 후 취업연계 유도를 위해 중기청이 지난 3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중기청은 탐방활동에 소요되는 경비를 실비 지원, 올 11월까지 전국 101개 대학 9695명의 신청 대학생 모두를 탐방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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