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셀(대표 강병석)은 자사의 플래시메모리 기반 외장형 저장장치 셀디스크에 전자우편 송수신 기능과 컴퓨터 잠금장치 기능을 채택한 제품을 개발, 시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컴퓨터에 있는 아이디, 패스워드, 주소록 등 e메일 정보를 읽어들여 다른 컴퓨터에서 흔적을 남기지 않고 e메일을 송수신할 수 있다. 또한 컴퓨터 잠금 기능은 자체에 고유 아이디가 부여되어 설정된 잠금시간 동안에는 어떠한 방법으로도 부팅할 수 없도록 했다.
두 기능 모두 제품의 보안성, 휴대성을 강조한 것으로 현재 이 회사는 국내에 특허출원을 완료한데 이어 해외 20여개국에 출원 준비중이다.
<강구열기자 riva910@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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