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정보통신(대표 김현섭 http://www.dooriic.co.kr)이 10억8000만원 규모의 ‘SK증권 차세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개발업체로 선정돼 최근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리정보통신은 자체 개발한 사이버증권시스템 구축 통합솔루션 ‘하나로’를 기반으로 오는 8월까지 SK증권의 차세대 HTS를 구축할 예정이다.
‘하나로’는 클라이언트서버 방식과 웹, 모바일 환경을 통합해 별도 개발 없이도 모든 환경에 사용 가능하고 화면전환 및 실시간 처리속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또 장애방지와 자동복구 능력이 뛰어나고 운영 및 유지보수의 용이성이 높아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하나로’는 대우증권, LG투자증권, 동부증권, 키움닷컴증권, 한국투자신탁증권, 제일투자증권 등에 채택돼 현재 150만여명이 사용중이다.
한편 SK증권은 오는 8월 새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최단시간 주문을 원하는 데이트레이더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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