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드 제조업체인 에이엠에스(대표 문영갑 http://www.ams.co.kr)는 제조-발급-발송 등 제반 발급서비스를 일괄 제공하는 종합솔루션 회사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에이엠에스는 이날 기업설명회(IR) 및 기자간담회를 갖고 관계사인 씨씨케이밴·우연미디아 등과 협력, 스마트카드 발급기관을 대상으로 제조·발급 분야의 아웃소싱 사업에 전격 진출키로 했다.
문 사장은 “국내외 스마트카드 시장은 향후 수년간 급속 신장될 것”이라며 “에이엠에스는 제조분야에, 우연미디아는 발급 및 발송 분야에 각각 특화해 향후 시장확대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에이엠에스는 또 카드솔루션 전문업체인 SCT 및 로열티 프로그램 개발 전문업체인 하나데이타솔루션 등과도 포괄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올해 5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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