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 http://www.unitec.co.kr)는 최근 그래픽카드 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생산라인을 증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증설한 라인은 월 7만∼8만장 규모의 그래픽카드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로 유니텍의 그래픽카드 월생산 능력은 총 12만장 규모로 확대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라인 증설과 함께 자동화 시스템인 표면실장부품(SMD:Surface Mount Device)과 신형 스크린프린터 등을 도입, 생산효율도 기존에 비해 30% 이상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백승혁 사장은 “이번 생산라인 증설로 국내 시장과 함께 해외수출용 자체 브랜드인 ‘옵티무스’ 그래픽카드를 원활히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올해 그래픽카드 판매를 통해 33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수출 비중도 40%인 130억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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