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삼보컴퓨터는 이틀간의 상승세를 마감하고 전날보다 200원 떨어지며 하락반전했다. 종가는 1만700원. 현주컴퓨터도 하루 반짝했던 지난주말의 상승세를 접고 30원 내린 1850원으로 장을 마쳤다. 현대멀티캡은 증시 주변에 일고 있는 M&A설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평상시보다 큰 폭인 120원(7.5%) 오르며 1720원에 마감됐다.
◇통신서비스=1분기 실적이 호전됐다고 발표한 KT의 주가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일 대비 3.19% 상승한 5만8200원으로 마감됐다. 1000만 달러 규모의 무선인터넷 플랫폼 수출에 성공했다고 밝힌 SK텔레콤의 주가도 닷새 만에 반등하며 2.86% 오른 25만1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소재 부품=대부분 종목들이 모처럼 반등에 나섰다. 삼성전기는 전일비 1.73% 오른 7만6200원을 기록했다. 콘덴서 업체인 삼화콘덴서는 4.47% 오른 3500원을 기록했다. 씨엔씨엔터도 전일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으나 이날 5.74% 올라 가격하락행진을 멈췄다. 반면 LG전선은 전일에 이어 2.86% 하락한 1만5250원을 기록, 하락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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