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NS(대표 오해진 http://www.lgcns.com)는 부평 정보기술센터를 첨단 설비를 대폭 늘려 새롭게 단장하고 지난 26일 오후 5시 오해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오픈 10주년과 부평 데이터센터 재단장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새로 단장한 부평 정보기술센터<사진>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데이터센터와 고밀도파장분할다중화(DWDM)기반의 고속 네트워크를 구축, 양 데이터센터 간에 기존 대비 24배인 5 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또 최대 80 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부평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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