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서비스=코스닥시장에 등록돼 있는 통신서비스주들의 하락폭이 거래소보다 컸다. 드림라인이 8.80% 떨어진 3420원으로 마감돼 낙폭이 가장 컸으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17.5% 줄어들었다고 발표한 LG텔레콤의 주가도 6.78% 하락한 839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도체=삼성전자가 약세로 돌아서 1만9000원 내린 41만3000원에 마감됐다. 하이닉스반도체는 70원 하락해 1010원을 기록, 1000원 선에 턱걸이했다. 관련주들도 대부분 약세를 보였으며 아토만이 0.84% 올랐을 뿐 주성엔지니어링(-8.62%), 코삼(-7.91%), 미래산업(-5.42%), 케이씨텍(-11.18%) 등은 모두 낙폭이 컸다.
◇소재·부품=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하는 종목이 속출하는 등 내림폭이 컸다. 씨크롭, 모아텍, 씨엔씨엔터, 이수페타시스, 엑큐리스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내렸고 삼성전기도 4.76% 하락한 7만8100원으로 8만원대가 무너졌다. LG전선은 6.34% 하락한 1만5500원을 기록했고 극동전선은 2.17% 하락한 3만1500원을 기록했다. 삼화전자도 7.18% 내려 970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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