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방지 및 B2B업체인 홈즈커뮤니케이션(대표 이병헌 http://www.itzhomes.com)은 일본의 정보통신 업체인 ED컨트라이브사와 소프트웨어 불법복제 방지기술인 ‘링 프로테크(Ring protech) 시스템을 공동개발, 본격적인 국내 마케팅에 나선다.
이 시스템은 ED사의 ‘이디 프로텍션 시스템’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마스터 CD를 프레싱하는 과정에서 레이저를 이용해 불법복제를 방지해주며 프로그램 자체의 품질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복제CD는 물론 와레즈 사이트를 통한 소프트웨어 불법복제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특히 홈즈커뮤니케이션은 이번 공동개발을 계기로 기록미디어 제작업체인 새한미디어와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CD프레싱, CD프로텍션, 패키지 작업에 이르는 대량생산체제를 갖췄다.
또 국내 CD, DVD 제작업체와 협력을 맺고 전 시스템을 기술연수와 함께 이전하는 방식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미 이노츠, 위자드소프트, 비스코 등 대형 게임유통사에 이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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