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이상철)는 19일 오후 호텔롯데부산에서 ‘2002부산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정순택)’와 정보통신분야 공식 파트너 협정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14회째를 맞는 36억 아시아인의 스포츠 대제전인 ‘2002 부산아시아경기대회’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16일간 43개국 1만8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시와 경상남도 일대 38개 경기장에서 축구·육상·수영·양궁 등 38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KT는 FIFA월드컵에 이어 아시안게임 공식 파트너로 대회에 필요한 제반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부산을 찾는 아시아인에게 새로운 첨단서비스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사진; KT 정태원 부사장(오른쪽에서 첫번째)과 정순택 위원장이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파트너에 대한 협정식을 체결한 후 손을 마주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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