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조휘갑)은 15일 KISA 대회의실에서 IT 및 일반 업체의 개인정보 취급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지침설명을 위주로 한 ‘제1회 개인정보보호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개인정보보호관련법 규정이 대폭 강화됨에 따라 업계 실무자들에게 개인정보보호지침 등 관련 법규를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의 정연수 센터장과 정상호 연구원이 개인정보보호지침 제정목적과 내용에 대해 설명하며,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공형선 팀장이 프라이버시마크 제도의 도입과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정통부 정보이용보호과의 김성현 사무관이 올해 개인정보보호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정휴봉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은 개인정보보호문제와 관련, “무엇보다도 네티즌들의 철저한 개인정보보호 의식이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앞으로 KISA는 개인정보를 직접 취급하는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홍보·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02)405-4711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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