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창업동아리인 ‘나노(회장 천재일 전자공학과 3년)’가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이 실시한 2002년도 상반기 대학생 창업아이템지원사업에 3개 아이템이 선정되는 좋은 성적을 올렸다.
이번 창업지원사업에는 부산·울산지역에서 모두 23개 과제가 제출돼 이 중 8개 아이템이 최종 선정됐다.
특히 나노는 3개의 아이템을 제출, 제출한 아이템이 모두 선정돼 아이템별로 300만∼500만원의 개발비를 지원받게 된다.
동서대 창업동아리인 나노는 ‘디지털 멀티디텍터’가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되며, ‘교육용 알테리 훈련키트’ ‘음이온을 이용한 냉장고용 살균 및 냄새제거기’가 각각 300만원의 지원금을 받는 등 총 11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한편 동서대의 나노는 2001년 하반기 창업아이템지원사업에서도 최우수 아이템으로 선정돼 400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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