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테크(대표 우상엽 http://www.stl.co.kr)는 더블데이터레이트(DDR) SD램 실장테스터(모델명 A4000) 및 전용 테스트 유니터를 개발, 국내 메모리 반도체업체에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DDR SD램은 메모리 반도체업체들이 생산량을 늘리고 있는데다 속도가 빠르고 집적도가 높아 별도의 장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실리콘테크는 현재 전용 테스트 유니터의 수주가 몰리고 있으며 실장테스터 장비 수주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미 실장테스트 분야의 원천기술과 특허를 보유,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공격적인 영업활동으로 올해 실장테스터 분야에서만 2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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