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리눅스시스템즈(대표 배동진)는 저비용으로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슈퍼컴퓨팅 솔루션인 ‘인퓨전(EnFusion)7’을 11일 발표했다.
기존 인퓨전 제품의 성능을 보강한 인퓨전7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워크스테이션·PC·서버를 클러스터링함으로써 현재 사용 중인 컴퓨터 네트워크를 슈퍼컴퓨터로 변환해주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수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노드 클러스터 수에 제한이 없고 리눅스·유닉스·윈도 등의 다양한 플랫폼에서 운용되며 노드 장애복구 기능을 지원해 미처리된 작업을 자동진행한다.
터보리눅스시스템즈는 이 제품을 통해 금융·바이오·항공·애니메이션·디지털 콘텐츠 시장 등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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