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전국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마우스나 키보드 없이도 도청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음성인식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한다.
경북도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광역 및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지역정보화지원사업 과제 공모에서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음성지원 대민 서비스 시스템 구축사업이 선정돼 정부지원금 2억4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작업에 들어가 내년 6월께 음성서비스 홈페이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보소외계층을 위한 음성지원 대민 서비스시스템 구축 사업은 경북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특수시책사업인 인터넷새마을운동의 하나로 노인과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도 음성을 통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5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9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
10
둠둠, 베트남 드론 기업 CT UAV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현지 수질관리 시장 진출 기반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