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화의 집결지 루브르박물관의 걸작을 생생한 영상으로’
예술의 나라 프랑스에서 삼성전자가 최근 이색 문화마케팅을 펼쳤다.
삼성전자는 루브르 박물관내 ‘루브르광장’에서 삼성 딜러, 현지 언론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엑스포비전’이란 행사를 개최해 참가자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받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크기의 63인치 PDP TV와 40인치 LCD TV는 물론 프로젝션TV, 완전평면TV 등 영상기기 전모델을 선보임으로써 삼성의 앞선 기술력과 제품력을 유럽언론에 직접 확인시키는 장을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루브르가 자랑하는 걸작인 ‘카나의 결혼식’ 등을 생생한 화면에 잡아냄으로써 미술의 역사를 디지털 기술로 재현하려는 강력한 의도를 표현했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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