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나 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발생하는 장애를 원격으로 해결해주는 솔루션이 등장했다.
원격제어 전문기업 알서포트(대표 박해선 http://www.rsupport.co.kr)는 고객PC에 필요할 때만 접속해 직접 조작할 수 있는 1회용 원격제어시스템인 ‘알서프(RSup)’를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상대방과 자신의 PC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접속하는 기존 서버제어방식에서 탈피, 웹브라우저를 통해 접속한 순간(1회)만 제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수천만원대의 초기 도입비가 소요되는데다 고객수에 따라 사용료를 내던 기존 원격제어시스템과 달리 연간 50만원의 사용료만 지불하면 고객수에 상관없이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다.
알서포트는 앞으로 네트워크를 이용한 원격제어가 보편화될 것으로 보고 다양한 원격제어 모듈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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