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스(대표 김완수 http://www.fourvis.com)는 3차원 입체영상을 TV로 시청할 수 있게 해주는 TV용 부스터와 PC용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TV용 부스터인 ‘포디 부스터’는 2D로 제작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컨버팅해 TV로 시청할 수 있는 제품으로 모든 3D 표준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PC용 3D플레이어인 ‘포디 매직’은 PC상에서 인터넷 스트리밍 파일, DVIX 파일, DVD 파일, 게임 등 각종 2D 영상을 3D로 컨버팅해주는 멀티미디어 플레이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완수 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입체영상 시장에서 가장 핵심기술이라고 할 수 있는 입체편집과 입체 플레이 기능, 실시간 입체변환 기술 등의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제품”이라며 “제품 출시와 함께 국내외 바이어들로부터 200억원 이상의 구매의향서를 받는 등 올 한해 입체영상 제품군을 판매해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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